춘추회 2010 아트 페스티벌 in 예술의 전당 2010춘추회 아트 페스티발 전시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4.15~4.23 까지 열립니다. 16일 금요일에 슬슬 다녀왔습니다. 고속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마을버스 타고 슬슬 걷고... 꽤 동선이 길었지요,,, 한가람 미술관 입구입니다. 핑크색 걸개막이 걸렸습니다. 벚꽃색 진달래색 에또.... 제비꽃색이라 .. on the road/그림이 있는 풍경 2010.04.17
이희정- in 2010 춘추회 아트 페스티발 간만에 예술의 전당 나들이를 했습니다. 한가람미술관에서 춘추회 아트 페스티발이 있다고요.. 이희정 작가의 작품 부스가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희정씨 작품은 독특해요. 그림이 자꾸 뭐라 말을 걸거든요. 그리고 네이밍센스가 돋보이는 작가 중의 한사람이에요 그래서 전시회가 있으면 놓치지.. on the road/그림이 있는 풍경 2010.04.17
아이스크림 한잎의 행복^^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2층 카페에서 서연이 처음 만났습니다. 꽃을 무척 좋아하는 세살박이 꼬마아가씨입니다. 아직 아기티가 폴폴.... 아직 말도 많이 서투르다네요. 꽃을 보고 까르르 웃는 서연이, 저 웃음 은근 전염성이 강해서... 저도 따라 까르르... 손끝에 뭔가 묻어 있는 걸까요? 손가락을 .. on the road/길에서 만난 사람들 2010.04.17
원주천에서 만난 오리들... 날씨가 푸근하여 그야말로 봄의 전형적인 날이어서 살랑살랑 봄바람에 몸을 맡기고 걸어갔지요. 딱히 볼일이 있던 것도 아니었는데... 나들이 삼아 한들한들... 아차, 가던 날이 장날이라... 뭐 말그대로 장날이었습니다. 2,7일은 풍물장이 서는 날이어서 시내가 복작복작합니다 그럼에도 원주천 에서 .. on the road/사진관이 있는 동네 2010.04.12
아코자, 카페 갤러리 원주대학교 후문쪽에 있는 아코자, 그림이 있는 카페라고 하면 될까? 카페이면서 갤러리이고 피자집이라면 어떨까? 주인장이 그림을 그리는 분이라 좋은 그림들을 자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몇해전 처음 아코자를 찾았을 때 그 겉모습을 보고 다소 실망감이 앞섰다. 겉모습은 그렇고 그런, 야트막한 .. on the road/food. cafe, sweets in 원주 2010.04.02
세밀화로 그린 사라져가는 우리 꽃 이야기 세밀화로 그린 사라져가는 우리 꽃 이야기 '사라져가는 '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면 어떤 느낌이 드시는지요? 애틋하고 아슬하고 왠지 모를 슬픔 같은 것이 마음에 들러붙어 버려 마음 아득해져버립니다. 저는... 그 사라져가는 것들이 꽃이라면 어떨까요? 지금 눈앞에 여리고 고운 꽃이 있는데 그 꽃은 곧.. on the road/그림이 있는 풍경 2010.04.02
코벤트 가든, 잔잔하고 평화로운 카페 환하게 맑은날 보다 조금은 쓸쓸해져 마음 스산한 날 가고 싶은 곳, 한줌의 침묵이 위로가 되는 날 혼자 혹은 마음 잘 맞는 친구가 있어 외로운척 혼자 책장을 넘기거나 조근조근 낮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 좋겠다 싶은 곳, 그곳이 코벤트 가든이다. 코벤트 가든은 들어가기전 분위가며 간판 부터가 .. on the road/food. cafe, sweets in 원주 2010.03.29
작가와의 대화 시인 공광규와 함께 지난 3월 27일 토요일 늦은 5시, 박경리 문학공원에서 작가와의 대화가 있었습니다. 이 작가와의 대화는 원주시가 후원하고 시동인 시치미 주관으로 열린 행사였습니다. 초대 작가는 소주병으로 잘알려진 공광규 시인이었습니다. - 작가를 기다리는 앉은뱅이 책상 시치미는 봄, 가을 일년에 딱 두번 작.. on the road/길에서 만난 사람들 2010.03.29
7월의 정원, 그 식물성 공간 햇살이 좋은 날에 찾고 싶은 곳이 있다. 7월의 정원이 그곳이다. 햇살이 쏟아지는 창가, 묵직하고도 다정한 질감의 나무 탁자를 매만지면서 누군가와 속닥속닥 이야기 나누고 싶고 잘풀리지 않는 대목의 글을 가지고 가서 노트북을 펼치면 글이 저절로 써질 것 같다. 누군가를 만나기로 한 날도 한시간.. on the road/food. cafe, sweets in 원주 2010.03.22
커피하우스 빈 그리고 빈아저씨 나의 경우에 카페는 누군가를 만나야할 경우 , 그냥 익숙한 공간에서 벗어나고 싶은 날 제 3의 공간이 필요한 경우 혹은 시간때우기에 적당한 공간이 필요한 경우에 아주 유용한 장소이다. 여때까지는 그랬다. 나이에 걸맞지 않게 낯가림도 심한 편인 나는 모르는 누군가와 말을 섞는 경우는 참 드물다.. on the road/food. cafe, sweets in 원주 2010.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