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의 중성화 수술 안스럽고 가슴 아팠던 카이의 중성화 수술... 종일 비척거리며 힘없이 걸었던 카이를 보며 모든 것이 내 탓만 같아서 미안했던 시간들... 자꾸 넥칼라를 빼려고 버둥거렸던 카이.... 그렇게 통과의례를 겪었고 이젠 어엿한 청년이 된 카이 아갱이 시절과 캣초딩 시절을 지나고 청소년기를 .. with photo/내 고양이 카이 2014.09.22
즐겁게 놀다가 쿨~~! 그리 오래전도 아니건만... 이젠 아기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이맘때는 완전 아기였는데... 고양이의 폭풍성장은 늘 아쉽게하네... with photo/내 고양이 카이 2012.11.08
쩍벌남 카이.... 자체 모자이크 안함! ㅋㅋ 마지막 사진이 쩍벌남의 진수를 보여줌... 그냥 쿠션끼고 놀다가 잠이 든 듯한데...^^ with photo/내 고양이 카이 2012.11.07
초이가 찍어준 모델 포스 카이... 울 카이 뭐 이정도 미묘랍니다. 제대로 모델이죠? 근대.. 참 빨리 자라요. 자라도 넘 빨리 자라~~~ with photo/내 고양이 카이 2012.10.12
카이의 이쁜짓! 너 누가 시켰니? 고개를 갸우뚱하고 얌전히 앉는거? 제대로 모델필이 나잖아... 이뽀~~ 이뽀~~ 사진에 감탄하는 m, j,b 들에게 사진 투척! 그거 그만하시고 저랑 놀아주면 안될까요?? 그런 눈빛을 쏘면 어쩌라고... 그래 일 까짓거 나중에 하지모... 초이가 선물한 스크래치... 아직 할줄 모른다.. with photo/내 고양이 카이 2012.10.12
드디어 소파를 정복한 카이! 처음엔 무지 소심하게 살포시... 점점 대담해진다. 폴짝! 소파에 올랐다. 느긋하게 소파에 앉아계시다! 내려가긴 가야겠는데... 조금 겁먹은 듯... 갈까? 말까? 뛰어내려 말어?? 망설이다 소파 뒤로 올라갔다. 카이가 안보여 한참 찾다보면 저기서 잔다. 아주 푸욱~~ 제대로 꼬질꼬질한 한 컷!.. with photo/내 고양이 카이 2012.10.12
잠자는 아기 고양이 카이는 아갱이라서 잠자는 시간이 많다. 하루 중 거의 대부분을 잔다. 먹고 싸고 잠시 놀고 자고 의 무한반복~~! 어휴 맛있게도 자네... 키친타올 한장으로도 다 덮을 수 있는 저 몸! with photo/내 고양이 카이 2012.10.12
얼짱 아기고양이 카이! 누구든 첫눈에 반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의 카이! 고양이 싫어하는 m, y 등등 모두를 녹여버렸네. 저 눈꼽이 그리 오래갈 줄 몰랐네... 눈병 치료하느라 3주 넘게 약을 먹었는데... 약도 잘먹어서 너무 이ㅃㅓ! 깨물어 주고 싶은 앙증맞은 카이... 아직 아기라 잘땐 품을 파고든다... 그땐 몹시 .. with photo/내 고양이 카이 2012.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