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풀떼기가 많지만 특별히 애정하는 트리안,
풍성하거나 아련하거나
무리지어 자랄 때가 이쁜 아이, 가끔 키웠더랬다.
오랜만에 드라이브 겸 나들이 한 스케치에서
두어 시간 수다 떨고 돌아왔는데
자꾸 눈에 밟혀 식물원에 들러야할까 고민했다.
조만간에 다시 들이지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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