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kbs 1fm으로 음악을 보충하고 책 좀 보다가 아침을 지어 먹고 설거지하고
커피 한잔 내려 마시곤 산책길에 오릅니다.
이 마을은 정말 고요해서 매일이 특별할 것 없는 풍경들입니다.
오늘 산책길에선 폐비닐 수거장을 봤어요.
시골에서만 볼 수 있고 또 꼭 필요한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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