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햅파이보에서 만난 포스트...
고양이가 노리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가 기다리는 당신, 당신은 누구일까?
나?
치즈로 나를 유혹하는 당신은 또 누구인가?
올해도 새해라는 치즈로 나를 유혹하는 당신은 누구?
뭔가를 기다리는 고양이의 눈빛이 간절하다기 보다
꿈꾸는 것 같다...
나는 고양이 일까 쥐 일까?
이러저런 생각을 드글드글 끓게 하는 포스트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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