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최초의 광고를 보고 있습니다.
도서관을 돌아서 골목길을 들어서면 아릿따운 여인이 있는 유곽이 있습니다.
단, 저기 발 사이즈와 발 크기가 같거나 큰 사람에 한합니다...
뭐 그런 의미라네요...
저 특별한 그림에 반해서 그림작업을 해야겠으니 얼른 찍어 달라는 한 화백의 성화로
슬라이드를 찍은 사진입니다.
상상은 자유...
어쩐지 좀 특별해 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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