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가 날아갔고...
살짝 미묘하지만 빛내림이 있었고..
먹구름과 흰구름이 조화로왔습니다.
이 사진은 저녁 먹고 살짝 걸었을 때지만
2시경에 나갔다가 지열 때문에 익을뻔 했습니다.
어제 비 올때 생각하고 방심했지요...
그래도 간간히 바람이 불어 좋았습니다.
오늘도 만보를 못채웠네요.
내일 또 도전하면 되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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