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에서 본 토지문화관 본관
도서관이나 식당은 본관에 있어 매일 두번은 꼭 가게되는 곳이죠
귀래관에서 본관으로 가는 오솔길..
길이 너무 예뻐요.
걸어갈 때마다 감탄을...
새소리 바람 소리..
막 열리는 꽃눈...
동그란 디딤돌...
낙엽들, 이끼... 막 자라나온 들풀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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