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꽃이지요.
포삐라고 불리기도 한다네요.
마을 탐방 취재갔다가 만난 꽃밭입니다.
말그대로 꽃밭입니다.
양귀비의 자태가 거의 환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양귀비만은 좀 답답할 뻔 했습니다. 간간히
수레국화가 무리지어 피어있어 숨통이 되어주었습니다.
어디냐고요? 판부면 서곡4리 후리사마을입니다.
지금도 피었냐고요? 글쎄...아직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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