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년 정도 커피를 마시면서 카페에서 노닥거리다 보니...
커피이야기, 카페이야기, 커피와 사람이야기가 하고 싶어졌다.
내가 사는 원주를 중심으로 내가 자주 가는 카페이야기를 주절주절 털어놓아 볼까...
인터뷰하느라 간 한 카페에서 슬쩍 셔터를 눌렀더니...
흔들렸다.
쓸만한 사진이 없어 이 카페 소개는 꽝! 담 기회로!
주인장들께 정중히 양해를 구하고 제대로 찍어야겠다
벌써 오케이 한 곳도 있으니 뭐 그다지 어렵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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