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만 정리하지 않아도 지저분해지는 신문지들...
커다란 라틴 바구니에 담아뒀는데...
이건 신문지 뿐 아니라 온갖 파지들 이면지들까지 섞여
거의 휴지통 수준이다...
아무래도 신문지 집을 만들어 줘야겠기에...
웹서핑하다 샀다...
재질도 내가 좋아하는 린넨이고해서..
샀더니... 참 깔끔하다.
신문지네 집 생겨서 좋고...
적당히 모이면...(한 보름 분의 신문지 분량)
폐품으로 내놓기도 적당하다.
아주 마음에 들어 흐뭇하게 들여다 본다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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