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랙 위가 좀 허전하다 싶어서 램프도 올려두고 sbba 라디오도 올려두고
빈티지 느낌의 줄자와 실패들 그리고 작은 가위도 올려놓았다.
아주 작은 미니 의자 굴러다니길래...
또 저지레....
요즘 싱숭생숭해서 그런지 내 저지레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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