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수업가다가 시간이 너무 일러 차를 몰아 간 섬강,
이른 아침의 조용한 강변 마을의 풍경,
특별할 것도 이쁜 것도 없는
그만그만한...
전신주와 전선이 이뻐 보이는 참 드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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