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쓸때나 종이를 누를 때 쓰는 문진입니다.
영월 조선민화 박물관에서 제작한 것이라는데요.
일월도와 호랑이가 있네요
옛것으로 현대의 일상과 닿는 뭔가를 만들고 시도 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전시물의 정보를 QR 코드에 담으려는
노력이 보였습니다. 스마트폰있으면 모든 정보를
그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다음달 10일까지 어린이가 그린 민화와 다양한 변신을 시도한
민화를 만날수 있는 전시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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