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동이고 고마운마음에 퍼왔슴돠~
경기도중이었던거 같은데...
정말 감동...
경기 중, 다리에 쥐가 난 이을용 선수의 발을 만져주는 토고 선수, 주장선수였던 것 같은데요..
냉정한 승부의 세계에서 실력있는 선수가 돋보이지만 따스한 인간미를 잊지 않은 선수들에게
눈길이 더 가는 건 인간이기 때문이지요.
따스한 모습 볼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갑자기 축구가 좋아질려그러네요..
이런 멋진 모습들 자주 볼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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