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산책길에 나섰습니다. 매일매일 조금씩 더 걷자는 생각으로
어제 보다 조금 더 걸었습니다.
어제 걸었던 길에서 조금 더 가면 수도원이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고요..
산책을 다녀왔더니... 벌써 위문품과 위문 편지가 와 있었습니다.
오 빠름~~ 어제 허브나라에서 얻어 온 김치와 강황단무지에 이은 선물...
결국 사람이 나를 살리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산책길에 나섰습니다. 매일매일 조금씩 더 걷자는 생각으로
어제 보다 조금 더 걸었습니다.
어제 걸었던 길에서 조금 더 가면 수도원이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고요..
산책을 다녀왔더니... 벌써 위문품과 위문 편지가 와 있었습니다.
오 빠름~~ 어제 허브나라에서 얻어 온 김치와 강황단무지에 이은 선물...
결국 사람이 나를 살리는구나...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