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어느날 월곶까지 가서 업어온 울 카이...
잠시 저러고 경계하더니만..
웬걸... 날아다니면서 잘먹고 잘싸고...
피아노의 숲 주인공 카이 처럼 커주길 바라면서
카이라 이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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