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photo/소소한 일상
백담사에서
shiwoo jang
2010. 3. 3. 16:06
지난 가을쯤인가
백담사 만해기념관에 들어가다가 복 알림판,
한글을 뗀 새가 그리많을까 싶지만....
기특하게도, 새는, 새들은, 실내로 들어오진 않았다!